노보텔 선샤인코스트
주말 1박 2일 브리즈번 근교 여행

노보텔 선샤인코스트는 한국에 있을때 아코르 멤버 핫 딜이떠서 2달전에 미리 예약했다.
한국에서 온지 1달, 리암이 학교 시작한지 3주차!
한가할것이라는 예상과달리 주말이라 그런지 꾀나 사람이 많았다.
호주에 아코르 플러스 멤버 호텔이 많아서, 꼭 해외여행을 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한 호텔이 많고. 1박이라도 가볍게 다녀올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부대시설
노보텔 선샤인코스트는 휴양과 레저를 모두 즐길수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아서, 혼자인 리암이는 친구들 만들어서 같이놀기도 좋았다. 라군 스타일의 야외 수영장이 있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의 리조트 이다.
라군 수영장 앞에는 해변이 있어서 아이들이 모래 놀이하기도 좋았고, 카약이나 패들보트를 대여(무료)하여 즐길수 도 있었다.
그리고 시간마다 액티비티 스케쥴이 있어서,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게 놀거리가 많았다.

메인수영장이 있고 그 옆에 어린이용 수영장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놀기 좋았다.
메인 수영장테두리는 괜찮았으나, 가운데는 엄청 깊었고, 어린이용 수영장은 4살 리암이 가슴 높이까지 오는 깊이여서 리암이가 잠수하면서 놀기 딱 좋은 물의 깊이였다.
우리가 갔던날은 몇일전부터 일기 예보에서 비가 온다고 되어있었다. 그래도 이미 예약을 해두었고, 브리즈번은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어도 예보와 달리 비가 잠깐 오다 말거나 또는 안오는 경우도 많아서 일단 출발을 했다.
역시나 도착해서도 날씨가 흐렸다가, 좋았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오후 5시쯤에 비가 엄청 내리쳤다.

따뜻한 물 자쿠지에서도 많이 놀았다.
리암이처럼 혼자 온 아이가 있어서 나이도 같았고 둘이 2틀동안 잘 놀았다.

수영복 차림이기도 하고, 배도 많이 안고파서 간단하게 리조트 안에있는 레스토랑에서 피자 테이커 웨이해서, 수영장에서 먹었다.
아코르 플러스는 레스토랑 내에 식사와 조식은 50% 할인 되지만, 테이커웨이와 키즈밀은 할인이 안되는 단점!
아코르 플러스 웰컴드링크 바우처로 맥주 두잔과 주스 한잔 무료로 주문하고, 비자 한판 주문해서 점심 간단히 해결했다.
우리는 아코르 플러스로 저녁 식사도 리조트 내에서 해결하고, 다음날 조식도 성인 2명 50% 할인 그리고 리암이는 공짜로 40불 조금 넘는 금액으로 3식구 조식 해결했다.
리조트 내에 카페도 있어서 조식 많이 안먹는 우리는 커피랑 간단한 토스트를 카페에서 사먹을까 했지만, 조식을 아코르 플러스 할인 받으니 많이 저렴하여 리조트 내 조식 부페를 이용하였다.

모래에서 놀때 흐렸던 날씨가 다시 좋아졌다.
여기에서 카약도,SUP 등등 무료로 대여하여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들도 여기서 진행이 되었다.

리암이가 카약이 타보고 싶다고 하여, 둘이서 카약을 탔다. 나중에 SUP도 타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하며 시간 보내다 보니
SUP는 결국 타지 못했다.

물고기 밥주기 액티비티가 있었다. 물고기 밥을 줄수 있도록 직원이 우리에게 물고기 밥을 나누어 주었다.
밥 주는 때가 되니 크기가 꾀나 큰물고기들이 해변가에 몰렸다. 작은 물고기들도 있었고, 물고기가 정말 많았다.
어른들도 좋아했었던 액티비티!!
이것 말고도 스푼으로 계란 옮기기 액티비티도 리암이가 참여했는데, 같이 액티비티 한 사람들은 리암이보다 한참 나이가 많은 누나들이였지만, 열정은 하나는 정말 많이가지고, 잘 못해도 열심히 참여하였다.

숙소 들어가는 길에 왈라비 가족도 보았다. 왈라비는 호주에서 꾀나 쉽게 볼수있는 동물이고, 많이 봤는데도, 신기해 하고 너무 좋아한다.
요즘 리암이는 잠수하는것을 너무 좋아하고 수영은 배운적도 없는데 스스로 터득하고 날날이 늘어가는것을 보니 신기하다.
첫날 비오기 전까지 수영하고, 잠수하고 거진 5시간을 넘게 놀았다.
룸 컨디션
노보텔 션샤인코스트에서 우리는 기본 룸 다음인 executive room을 예약했다. 기본룸이 카펫으로 되어있고, 사진상으로도 연식이 있어보였다, executive room은 마루 바닥으로 되어 좋아보였다. 하지만 사진과 실물의 느낌이 많이 다른 룸 컨디션…
특히 화장실…. 오래되었음이 너무 티가 났다.
자연친화 리조트는 어쩔 수 없는것인지.. 아코르 플러스 레드핫딜로 저렴학게 예약했으니 다행이다 싶었다.
그래도 침대는 푹신하고 좋았다.
예약 할때 할인 하길래 급하게 예약을 했더니, 더블베드가 두개로 예약이 되어있었다.
침대 하나를 벽쪽으로 붙여서 리암이는 벽쪽에서 혼자 자고, 떨어지지 않도록 베게를 옆에 놔 두었다.

바닥도 뭔가 까실까실 한것들이 있어서 맨발로 있기 좀 찝찝했는데, 리암이는 자꾸 바닥에 앉아서 레고 하고 놀고, 마음이 불편했다.

그래도 리조트 야외는 자연친화적이게 나무들도 많고 하니 놀러온 기분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

사진이 깨끗하게 나와서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꾀나 오래된 느낌이다.
그래도 노보텔 선샤인코스트는 부대시설이 많아서, 아이들과 놀기 좋고 페밀리 프렌들리 리조트로 다음에 또 올 것 같다. :)
소피텔 누사 퍼시픽 리조트 (Sofitel Noosa Pacific Resort) – 선샤인 코스트 누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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