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동굴

서울, 광명 가볼만 한 곳

 

광명동굴은 한번도 가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리암랑 함께 갈만 한곳을 찾아보다 알게 되었다.

집에서 많이 멀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갈 수 있어서 주말에 엄마랑 리암이랑 함께 다녀왔다.

 

광명동굴은 버스를 타고 광명 동굴 역에서 내려서 조금 올라가야 매표소가 나오고, 매표소에서 가파른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지 입구가 나온다.

광명 시민은 티켓 값이 더 저렴한데, 깜빡하고 주소 증명 서류를 안가져가서, 나는 성인 금액 다 내야 했다.

광명동굴  티켓과 공룡 탐험전 등등 여러가지 묶어서 살수 있는 티켓도 있었는데, 우리는 광명동굴만 구경할 계획이였으므로, 광명동굴 티켓만 구입하였다.

 

광명동굴 티켓

성인 – 10,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 3,000원

광명 시민 – 5,000원

운영시간: 09:0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다 둘러보는데 1시간-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바람길을 따라서 동굴로 들어 가본다. 10월달에 갔던 동굴 안은 조금 서늘 하거나 조금 추웠다. 여름에는 시원 할것 같으나,

다른 계절은 겉옷을 준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광명동굴 바람길

바람길을 따라서 쭉 가다보면 이쁜 조명으로 만들어진 동굴 실내가 펼쳐진다.

이쁜 조명들이 꼭 요정이 나올 것 만 같았다. 사진찍을 스팟들도 많았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았다.

리암이도 엄청나게 감탄을 하며 너무 좋아하였다.

 

궁금한것이정말많은리암이는뭘그렇게구경하는지,내눈에는별것아닌것들도구경하느라고시간을꾀나오래보냈다.

 

 

 

중간중간에 조형물들도 조명으로 한 전시회들도 있었다.

광명 동굴은 과거에 자원 수탈을위하여 사람이 직접 만든 동굴로, 조명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보여주었다.

조명으로 바닷속과 우주 ..등등 벽에 비추어서 보여주는데, 10분 상영내내 리암이도 집중해서 잘 보았다.

이 조명으로만든 꽃길은 와인 창고로 가는 길이고, 동굴의 끝 무렵이다.

꾀 많은 사람들이 와인 시음을하고 와인을 구매 하는것을 보았다.

사진에는 없지만, 수족관도 있고, 로봇 물고기가 진짜 물고기마냥 수족관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리암이가 정말 신기해 했다.

이것들 외에도 꾀 많은것들이 전시 되어있어서 볼거리가 꾀나 많았다.

중간에 한번 동굴의 바닥까지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끝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게 된다. 이것이 꾀나 길어서 나이 있으신분들은 중간에 쉬다가 가시기도 하는데,

다행히도 리암이가 씩씩하게 한번도 쉬지않고 잘 올라가서 우리도 조금 힘들었지만, 쉽게 올라올 수 있었다.

아이가 있다면, 이부분은 조금 힘들 수 도 있을것 같다. 나도 리암이가 못올라 간다고 할까봐 걱정을 했었으니까..

 

 

광명동굴 구경을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 버스를 타고 광명역으로 왔다.

광명역에있는 롯데 아울렛으로 점심먹으러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가을이 되니 길거리가 알록달록한것이 이뻣다.

엄마는 리암이에게 맟춰 주느라 턱을 걸어가고, 리암이도 뒷따라서 걸어가고, 한국생활 3주쯤되니 할머니랑도 많이 친해져서

손도 붙잡고 다니고, 부쩍 할머니를 잘 따라서 한국 생활 잘 적응해가는 리암이가 너무 이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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