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
가성비 아파트먼트 스타일 워터파크 있는 4살 아이 맞춤 호텔
2024년 5월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은 태국(파타야)에서 마지막 5일을 지낼만한 워터파크가 있는 저렴한 호텔을 찾다가 발견하였다. 코사멧에서 다시 파타야로 돌아와서 남은 5일간은 여기저기 구경을 다닐 예정이었고, 여행 마지막 날은 저녁 비행기였기때문에 숙박은 하지 않고 저녁에 체크아웃을 할 계획 이였으므로 비싼 호텔은 돈이 아까울 것 같았다.
역시나 호텔 체크인 했던 첫날 물놀이 한번하고, 다른날들도 잠시 한, 두번 했으나, 거의 모든 시간은 호텔 밖에서 보냈다.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은 주말에는 태국인들로 붐비고, 평일에는 해외에서온 중국인과 한국인들 단체 손님들로 북적인다. 아침 조식시간에 엘리베이터 한번 타려면 정말 많이 기다려야 했다.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 큰 체인 호텔이라서 직접 싸이트에서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결재 페이지에서 자꾸 에러가 나서 결국 아고다를 통하여 예약을 했다. 거실과 방이 따로 있는 그랜드 디럭스 킹으로 예약을 하였고, 하룻밤에 AUD83 불이였다. 총 5박을 예약 하였으나 , 4박만 지내고, 마지막날은 숙박하지 않고, 저녁에 체크 아웃하고 바로 방콕 공항으로 갔다.
호텔 위치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은 예약 당시에 터미널 21 쇼핑센터와 거리를 확인 해보니, 차로 10분이 안걸리는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우리는 렌트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동거리도 멀지 않다고 생각했고, 오히려 조금 외각지라서 주차도 편리 할것 이라고 생각했다.
사실상 낮에 돌아다니면,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 에서 터미널 21 쇼핑센터까지 거진 15분-20분 정도 걸린다. 먼 거리는 아니지만, 길이 많이 막히다 보니,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기에는 상당히 먼 거리였다.
그 이유로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이 워터파크도 있고 아파트먼트 형식의 호텔인데도 불구 하고 가격이 많이 저렴했었던것 같다.
워터파크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에 도착하여 체크인 하자마자 호텔방에 짐 풀고 바로 워터 파크 부터 갔다.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은 파도풀이 워터 파크의 메인으로 스페이스 파타야 호텔보다 파도가 세서 재미있었다. 파도는 15분마다 한번씩 자주 해주었다.
수영장은 파도풀과 호텔 건물에 인피니티 풀하나 더 있었고, 워터 슬라이드는 사진에서 처럼 총 3개, 인피니티 풀에도 작은 워터슬라이드가 하나 있다.
스페이스 파타야 호텔에서 워터슬라이드가 리암이에게는 조금 높고, 길고, 슬라이드가 관 형식이라서 리암이는 한번타고 타지 않았었는데,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에서는 리암이가 타고 놀기에 좋았고, 제일 높은 워터 슬라이드만 정말 계속 탔다. 제일 높은 워터 슬라이드가 리암이 나이에게는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 됐는지, 워터 슬라이드 앞에 두명의 가드가 서 있는데, 리암이는 파도풀에 파도가 운영중일 때는 안된다고 하였다. 다른 성인이나 고학년 아이들은 상관없이 언제든지 탈 수 있었다.
우리는 파도 타임 일 때는 파도 타고 놀고, 파도 끝나면 워터 슬라이드 타고 그렇게 몇시간을 놀았다.
파도 풀 옆에 유아용 작은 풀장이 있고, 키즈 클럽도 있었지만, 이것도 유아용으로 리암이 에게는 좀 유치했다.
호텔 룸 Grand Deluxe


거실은 충분히 넉넉한 사이즈여서 편리했다. 한쪽은 소파가 있어서 앉아서 편히 쉴수 있었고, 화장실 문 옆에는 싱크대가 있어서, 과일같은거 사와서 씻어먹기 편리했다. 사실 리암이 물병 씻어야 할 것 같아서 싱크대 시설이 맘에 들었으나, 리암이는 여행 내내 우리와 함께 펫트병 통째로 물을 마셨고, 개인 물병은 사용하지 않았다. 싱크대 옆에 냉장고가 커서 좋았다.
그 옆으로 테이블과 의자 두개도 있어서 이것저것 앉아서 먹기도 좋다.
일단 아이가 있으면, 거실 공간이 이렇게 있는것이 너무 좋은것 같다. 호텔 거실 바닥에서 이것저것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그림도 그리면서 시간 보내고, 왔다갔다 하는데 넓으니까 치이지 않고 집처럼 편리 했다.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 의 화장실은 진짜 뭐라고 할말이 없다. 그리고 샤워실 바닥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것이 호텔 같지 않았다. 화장실은 좀 실망 스러웠지만, 이것도 하루 이틀 지내다 보니 적응 되긴 하였다. 그리고 누군가가 화장실 다녀오면 냄새가 바로 빠지지 않아서, 그것도 조금 힘들었다.
마무리
파타야 센터 포인트 프라임 호텔(Centre Point Prime Hotel Pattaya)는 가격이 저렴하고 모든것을 갖춘것 같은 호텔이지만, 장점과 단점이 명확히 드러나는 호텔이였다. 역시 가성비라는것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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