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캠핑 종류
홀리데이 파크 또는 카라반 파크
호주 캠핑의 홀리데이 파크 또는 카라반 파크는 일반적으로 화장실, 샤워시설, 캠프 키친, 바베큐 시설, 티브이룸, 오락실 등의 시설이 있으며, 파워드 싸이트(전기시설과 수돗가 있음), 언파워드 싸이트(전기시설 x), 카라반 싸이트, 글램핑, 케빈(숙소) 등등 캠핑장에 따라서 여러가지 캠핑 사이트로나뉘어요.
캠핑장에 따라서 수영장, 워터 파크, 플레이 그라운드, 카페 등등의 시설이 있는곳들도 있습니다. 또한 캠프 파이어나 차콜 바베큐 같은 불을 사용하는것은 금지되어 있는 홀리데이 파크가 많으니 예약전에 잘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는것이 좋아요.
주로 파워가 있는 파워드 사이트는 수돗가도 포함이 되어져서 간단한 물 사용 하기도 편리해요. 언파워드 캠핑 사이트 같은 경우는 간혹 텐트 싸이트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고 싸이트 펜스 안에서 원하는곳에 아무데나 텐트를 치면 되는데, 성수기간에는 이미 캠핑중인 사람들이 많으면 텐트칠 자리가 애매하거나 맘에 안드는 자리를 맞아야 할수도 있고, 수돗가가 없어서 물 사용할때마다 캠프 키친을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리고 차를 텐트 옆에 주차 할수 없고 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텐트 사이트 펜스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멀지는 않지만, 그래도 캠핑 장비 차에서 내려서 옮기는것이 힘들고 번거로울 수 도 있습니다.
에코 캠프 사이트
일반적으로 에코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자연 친화적인 캠핑 싸이트로 최소한의 시설이 있는것으로 예상하면 되요. 자연속에서 캠핑을 하시기를 원하시면 추천 드리지만, 보통 어느정도 깨끗함과 편리성을 원하신다면 에코 캠프 사이트는 불편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캥거루와 코알라 등등 자연에서 볼수 있는 동물들을 만날수 있는 장점들도 있습니다. 이런곳들도 파워드 사이트와 언파워드 사이트 등등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정부 운영 캠핑 사이트
보통 구글을 쳐서 캠프 사이트또는 캠핑 지역(Camping Area)라고 나오는 곳들은 정부에서 운영하는곳들로 셀프로 정부 캠핑 싸이트 들어가서 결재를 하고 캠핑을 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저렴하고, 부시 캠핑이나 비치 캠핑이 이며,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들도 있으며, 호주는 보통 비치 캠핑은 4WD 차량만 입장이 가능한곳들이 많습니다. 사이트에 따라서 캠프 파이어나 차콜 바베큐 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산불 같이 자연 재해가 있었을 경우에는 원래 가능한 지역도 불 사용이 한시적으로 금지될수 있으니 항상 확인 해야합니다.
저희는 보통 바다 앞에서 캠핑을 원하는 경우 이용할때가 있는데요, 아이를 낳고서는 아이와 함께 캠핑을 하다보니 편의시설이 있는곳이 편하여 아직까지는 아이를 대리고 비치 캠핑은 해본적이 없어요
무료 캠핑 사이트
구글에서 찾아보면 무료로 캠핑을 할수 있는 곳들도 있는데요, 저희는 아직 무료 캠핑 사이트는 가본적이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돈 안내고 캠핑 할수 있나요?
정부가 운영하는 캠핑 사이트 같은영우는 오피스나 직원이 따로 없으며, 셀프로 규칙을 지키며 캠핑을 합니다. 호주는 ranger라고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항상 확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제 적발될지 모르니 규칙은 지켜가며 캠핑을 하는것이 좋아요.
캠핑 사이트 언제 예약을 해야 할까요?
호주에서 캠핑을 계획을 한다면 성수기인 여름시즌에는 최소 2주~1달 전에는 예약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호주인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캠핑을 즐겨하는데요, 아이들 방학기간이나 성수기 기간에는 캠핑장에 자리가 없는경우도 많아요. 호주의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이스터 홀리데이는 최소 6개월전에는 예약을 해야 사이트 자리가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많은 호주인들은 위의 기간에는 거의 1년전부터 미리 예약을 해 놓습니다. 그리고 12월,1월 도 성수기로 최소 한달전에는 예약을 해야 자리가 있있습니다.
참고로 저희도 이번 이스터 홀리데이 기간(3월 말)에 3박4일 갈 캠핑을 12월 말경에 예약을 했는데도, 원하는 지역에 캠핑장예약이 이미 꽉 차서, 거리가 조금 떨어진 에코 캠핑장에 언파워드 사이트로 3박을 예약을 해두었는데요, 이렇게 3~4개월 전에 예약을 해도 파워드 사이트나 편리하고 보편적인 캠핑장들은 이미 예약이 꽉 차있어요.
오늘은 호주의 캠핑 관련하여소개를 하였는데요,
앞으로 저희 가족의 캠핑 이야기를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