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Mövenpick Siam Na Jomtien Pattaya)

파타야의 숨은 보물, 모벤픽 나 좀티엔에서 보낸 완벽한 2박 3일

Nobemver 2024

 

머큐어 방콕 막까산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짐을 챙겨서 9시로 예약해뒀던 픽업 차량을 타고, 파타야 모벤픽 나 좀티엔 호텔로 이동하였다. 우리를 픽업해주신분은 여자 운전기사였는데 밝고 상냥하고, 안전 운전 하시고, 픽업도 10분 일찍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다.

태국에서 운전중에 운전자가 핸드폰을 자꾸해서 문제가 되는것을 많이 봤는데, 이분은 전화가 와도 바로 끈어버리고, 조용히 운전만 해주셨다.

태국픽업차량예약하기

 

11시 조금 넘어서 모벤픽 나 좀티엔 파타야 호텔에 도착을 했는데, 다행히도 바로 체크인이 가능!

체크인 하자마자 방에가서 옷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겨울이 되어가는 한국에 있다가 따뜻한 나라에와서 오랜만에 수영을 하는 리암이가 제일 신이났다.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는 시설이 새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이 호텔의 모든것이 다 맘에 들었다.

우리의 여행스타일과 너무 잘 맞았고, 아이들이 있다면 가성비도 좋고, 아이들 놀거리도 정말 많고 파타야에서 비치놀이까지 가능한 곳 !! 파타야에 이런곳이 있다니 보물을 발견 한 느낌!! 다음에 또 파타야에 온다면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에 꼭 다시 올것이다!!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위치와 환경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는 태국 파타야의 남쪽에 위치한 나 좀티엔(Na Jomtien)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파타야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지만, 호텔 내에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고, 레스토랑 음식도 꾀나 괜찮은 수준이여서 호텔 내에서 모든것이 해결 가능했다. 그리고 수영장과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두곳을 오가며 놀기 좋고, 번화가에서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하다. 그리고 바다 물도 깨끗해서 비치에서 놀기도 너무 좋다.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 너무나도 좋은 키즈 프렌들리 호텔 !!

시내 중심가나 쇼핑센터에 가려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 그랩 또는 볼트를 이용하여 다녀올 수 있다.

터미널 21까지는 편도 20-30분정도 ><

 

편의 시설

넓은 메인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워터 파크

어린이용 수영장

넓고 큰 놀이터

넓은 잔디밭 (축구같은 스포츠 가능)

키즈 클럽 (시간마다 액티비티 프로그램 있음)

수영장 앞 비치 (모래 놀이 장나감과 수상 스포츠 이용가능)

마사지 (let’s relax)

 

수영장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메인 수영장 깊이는 성인 가슴 높이정도로 적당했다. 수영장이 정말 넓어서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한적하게 느껴졌다. 메인풀에 어린이 워터 슬라이드가 있음.

리암이는 한번 타더니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같이 리암이랑 워터 슬라이드 타러 올라가고, 내가 아래서 리암이 내려오면 데려오고 20번도 넘게 탔다.

    

메인 수영장 바로 옆에 어린이 수영장이 붙어 있고, 리암이 가슴높이 정도의 물이여서 수영도 하고, 잠수도 하고 놀기 딱 좋았다.

또 그 옆에 물 쏟아지는 버켓과 물총등 워터 파크같은 것이 또 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는다.

놀다가 배고프면 비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시켜서 먹고, 또 놀고 .. 첫날은 5시간 넘게 수영장에서만 놀고, 아프너눈 티 가고 싶었는데,

리암이가 수영장에서 나오지를 않아서 결국 패스… 초코렛 타임도 있었는데, 초코렛도 안통할정도로 수영장에서 노는것을 정말 좋아했음…

식사는 아코르 플러스로 50% 할인 받아서 먹으니 부담이 하나도 없었고, 음료도 15% 정도 할인 해줫던것 같다. 그리고 동남아시아는 아코르 플러스 웰컴 드링크가 실버와 골드는 술은 안되고 주스나 커피 등등 무알콜 음료만 가능하다는 것…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비치에서 찍은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모습!! 날씨가 좋으니 너무 이뻣다.

비치쪽에 나무들이 많고, 나무 아래에 테이블과 의자 또는 비치 의자들이 있어서 그늘에서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다.

호텔룸(Premium Room Sea View)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객실은 프리미엄 씨뷰(조식, 아프터눈 티, 라운지 이용 포함) 으로 예약을 했다.

호주 크레딧카드에서 제공하는 여행자 보험은 한번에 $500 이상 사용해야 여행자 보험이 적용이 무료로 가능하여, 500불 금액 맞추기 위해서 기본룸보다 더 높은 가격대로 모든것이 포함된것으로 예약을 해서 겨우겨우 금액을 맞췃다.

방은  5성급인만큼 깨끗하고 방도 넓고 만족스러웠다. 화장실도 엄청 넓었고, 자쿠지도 좋아보였지만, 하루종일 수영하고 놀면 자쿠지 이용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저녁에는 그냥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하며 있는것이 좋았다.

침대 옆에  소파와 테이블이 있었지만, 호텔 내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다 해결하니, 소파에 앉아서 음식을 먹거나 앉아 있을 일이 없었다. :))

호텔룸 발코니에서 보는 전망은 정말 너무너무 이뻐서 뭐라 설명 할 것이 없었다.

레스토랑

수영장 내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비치 앞에 그늘진곳에 테이블이 있어서, 바람도 솔솔 불고 여기서 밥먹을때가 제일 행복했다.

리암이 모래놀이 할때도 나무 아래 그늘에서 모래 놀이 하고, 엄마도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고, 이렇게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 또 있을까 싶다.

라운지

너무 이뻣던 해질 녘의 라운지 타임.. 칵테일도 한잔 하고 간단한 까나페와, 치즈 햄등등 먹을것을이 여러가지 있는데, 이것들 한번씩만 먹어도 이미 배부름…

아프터눈 티는 먹을 것 이 별로 없었지만 커피 한잔 하기 좋았다. 그리고 라운지는 여러가지 술 종류가 많았고, 술 무제한 공짜와 간단한 먹을것들이 있었는데, 이것들만 먹어도 배가 부르기는 하였다. 저녁에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도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라운지 이용하고 나면 해가 저물어서 저녁때 인데 저녁때가 되면 저녁밥을 먹어야 하는데 배가 안고파서 간단하게 해결 해야했다.

하루종일 놀고 해 지는것 보면서 술 한잔 하고 있으면 너무 여유롭고 좋았다.

첫날은 수영하고 논다고, 수영장에서 안나온다는것을 이미 아프터눈티는 못가고, 술 한잔은 빼먹을 수가 없어서,  주스 먹자면서 꼬셔서 겨우 호텔방에와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라운지로 왔다. 아마 첫날은 문 닫기 30분 전인가.. 많이 늦게 갔었다.

 

둘쨰날은 아침부터 수영장에서 놀다가, 점심은 수영장 내 레스토랑에서 먹고,

3시경에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아프너눈 티가서 커피 한잔씩 마시고, 키즈 카페 가서 놀다가

5시 쯤 라운지 타임가서 술한잔에 이것저것 핑거푸드 먹었다.

조식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는 키즈 프렌들리 호텔인 만큼 조식에 키즈 코너가 따로 있었다.

어린이들이 좋아 할만한것들 다 모아놓았고, 아이들 키 높이에 맞춰서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고르기 좋았다.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조식이 좋은점은 유제품이 많고, 컨티넨탈식 조식 종류들이 많아서, 간단한 아침 먹는 나에게 먹을 만한것이 많아서 좋았다.

키즈클럽

키즈 클럽은 작지만, 시간마다 액티비티가 있어서, 리암이는 종이 가방도 만들고, 팔찌도 만들고 생각보다 집중하면서 만드는것을 즐거워 했다.

   

놀이터

보통 호텔내에 있는 놀이터 보면 작게 되어있고, 좀 어린 아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있는데, 이곳의 놀이터는 클래스가 달랐다.

어린 아이부터 틴에이져까지 다 놀수 있는 싸이즈!!

넓기도 하지만, 기구들이 어떤것은 최소 연령이 있는것도 있었다.

아래 동굴같이 생긴 슬라이드는 최소 연령이 있었지만, 첫날은 관리 하시는분이 모르셨는지, 어디선가 자루를 들고 오셔서 타는것을 도와주셨다. 다음날 또 타려고 하니 리암이 어려서 안된다고…ㅠㅠ

낮에는 종일 수영하고, 저녁먹고 바다에서 놀다가 놀이터에서 또 놀고 눈뜨고 부터 자기 전까지 쉬지 않고 놀았다 진짜!!

매일 밤 8쯤 되면 본인도 피곤한지 알아서 바로 잠들었다. ㅎㅎㅎ

비치

건물에서 아래 저 길을 쭉 따라서 나가면 비치!!

모래놀이 정말 좋아하는 아이…

모래놀이만 해도 1-2시간은 쉽게 가는데, 중요한것은 땡볕에 있으면 더워서 너무 힘들다…ㅠㅠ

모래 놀이하면서 물떠와라, 이것해라 저것해라 엄청 시켜 먹는 애…

여기 바다에서 리암이랑 카약도 타고 놀았다. 카약도 낮에 타면 더워서 오래 탈 수가 없다.

이렇게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마지막 밤을 라운지 타임에서 해지는 것을 보며 마무리 :)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여 모벤픽 시암 나 좀티엔 파타야 에서 2박 3일만 예약을 했는데, 너무 후회 스러웠다. 다음에 오면 더 길게 예약을 해야지..

파타야 올해 5월달에  기대없이 처음 와봤는데, 바다도 있고, 쾌적한 쇼핑센터도 있고, 주변에 볼거리, 놀거리도 많고 지루할 틈이 없는곳이 파타야 인것 이다!! 씨푸드 음식 좋아하면 파타야는 바닷가 도시라서 씨푸드 음식도 정말 많아서 먹거리도 종류가 많다.

그리고 키즈 프랜들리 호텔부터, 아이들기 좋아할만한 액티비티 등등도 많아서 아이들과 오기에도 너무 좋은 파타야!!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호텔 이동- 5박 6일 파타야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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