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머큐어 방콕 막까산(Mercure Bangkok Makkasan)
3대가 함께한 5박 6일 파타야 가족 여행
11월2024
이번 엄마랑 리암이랑 셋이서 하는 여행은 에어 아시아 지난 5월에 태국 다녀오고도 거진 900불 가량 크레딧이 남아있어서, 이번에는 한국간김에 엄마랑 리암이랑 함께 셋이서 태국 파타야 여행을 갔다. 이번에도 에어 아시아는 왕복여정 모두 지연없이 정시 출발하였다. 거의 만석으로 갔지만, 돌아오는 길은 오전 8시 비행기여서 새벽부터 움직여서 그랬는지, 옆좌석이 비어 있어서 리암이 6시간 짦은 비행에서 낮잠까지 잤다.
인천공항 1 터미널
집에서 인천 공항까지는 공항 택시 불러서 집에서부터 편하게 왔다.
공항 택시는 한국 도착 하는날부터 한국에 있는 3개월동안 공항 가고 올때마다 6번 이용했는데, 너무 만족!!
한국은 차량들이 모두 새것같이 너무 좋다. 금액도 인천공항- 광명까지 55000원으로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인천공항에서는 65세 엄마와 4살 아들과 함께 여행하니 무조건 노약자와 어린이 동반으로 패스트 트랙을 이용하여 금방 면세 구역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우리는 면세점 구경 할 것은 없었고,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어서 여기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저가항공이고 비행 시간이 6시간 밖에 되지 않아서 따로 기내식 신청은 안했다.
기내식보다 공항에서 먹는것이 더 맛있고 든든 한것 같아서, 비행기타기전에 리암이가 좋아하는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비행기 구경은 질리지가 않는 가봄.. 공항 갈때마다 얼마나 구경하는지 ><
인천공항에서 오후 16:40분경에 출발해서 방콕 돈므앙 공항에 도착하니 저녁 9시쯤..
저가 항공이여서 혹시라도 지연이 될까 싶어서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픽업 차량은 미리 예약 하지 않았다.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머큐어 방콕 막까산 호텔 이동
방콕 돈무앙 공항에 도착!!
세관 심사
줄이 꾀 길었고, 요즘 전산화되어 호주와 한국은 세관심사가 금방 끝나는데, 태국은 한명씩 얼굴 확인 다 하고 지문 찍고 …
시간이 꾀 오래 걸렸다.
세관심사 줄이 길어서 엄마가 옆쪽 줄로 따로 섰는데, 세관 심사관 영어를 못알아 들어서 안경 벗고, 지문 찍으라고 했는데, 여러번 못알아들으니 세관심사관이 짜증을 냈다. 도와주고 싶어도 리암이랑 나는 이미 나와서 엄마 옆으로 갈수 없는 상황..
세관 심사관이 그럴만 한것이 바로 전에도 중국 아줌마가 말을 못알아들어서 엄청 오래 걸렸었다.. 이런 사람들을 많이 겪어서 그럴것이라 생각되어 오히려 세관심사관이 이해가 되었다. 우여곡절끝에 엄마 뒤에 서있던 외국인이 손짓으로 도와줘서 겨우 통과 할 수 있었다.
케리어 픽업 하고 나와서 바로 보이는곳 아무대서나 심카드(유심) 사고, 환전을 하였다.
심카드(태국유심구매)
돈므앙 공항에서는 회사마다 금액과 포함 내역이 다 같았어서 엄마꺼랑 내꺼랑 줄이 없었던 d-tac으로가서 각각 400밧짜리를 구매 하였다. 심카드(유심은) 공항 밖에 편의점에서 사는것이 진짜 저렴하다.
지난번에 세븐일레븐에서 30일짜리 199밧 정도 주고 샀는데.. 8일짜리가 400밧이라니..
공항에서부터 지도 보고 하려면 필요했고, 우리가 가는 호텔들 주변에 편의점이 바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심카드(유심)구매 하였다.
돈므앙공항 택시
환전소 옆에있는 Taxi Service 말고 공항 한쪽 끝에 있는 택시 부스가서 번호 티켓받고 기다렸다가 순서가 오면 이용료 50밧 내고 가서 택시 타면된다. 옛날 버스 터미널 처럼 되어있다.
택시 타고 예약 해둔 머큐어 방콕 마까산으로 갔다. 택시 기사가 얼마나 달리던지 무서웠다… 그리고 미터가 엄청 빨리 올라가는것이 미터 조작한것 같은 느낌… 밤에 머큐어 방콕 마까산 까지 거진 600밧 나옴…
둘데리고 여행하는데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돈 내고 내렸다.
머큐어 방콕 막까산(Mercure Bangkok Makkasan)
호텔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방에올라가서 짐만 놓고 바로 레스토랑으로 내려왔다.
배가 고파서 호텔 내 레스토랑 문 닫기 바로전에 저녁 식사하고 다시올라와서 바로 잤다.
머큐어 방콕 마까산은 4성급 이지만 깨끗하고 늦은시간 도착해서 하룻밤 자기 좋았다.

방콕에서 파타야 픽업 차량 예약
모벤픽 나 좀티엔 파타야로 이동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미리 픽업 차량을 예약 해두었다.
픽업 차량 이용 루트
방콕- 파타야 / 파타야-방콕 / 방콕-돈므앙공항
이렇게 3번 이용했고, 3번 모두 예정 시간보다 10-15분 일찍 와주었고, 기사분들 모두 다 좋았다. 차량 상태도 새 차 느낌은 아니지만, 호주에서 살고 있는 나로서는, 차량 상태도 맘에 들었다.
방콕에서 돈므앙 공항으로갈때는 오전 8시 비행기여서 새벽 4시 30분에 픽업 요청 했고, 시간이 일러서 혹시라도 시간 못 맞출까봐 걱정이 되어서, 비행기 타야하니 꼭시간 잘 맞춰서 와달라고 부탁드렸다. 아마도 부탁 안드렸었어도 시간 잘 맞춰서 오셨겠지만 괜히 걱정이되어서 픽업차량 예약하면서 코멘트 남겨 놓았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자진해서 후기 남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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