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코사멧으로 이동 방법
4살 아이와함께 10박 11일 태국여행
2024년5월

오랜 이동으로 행복하지 않았던 리암이…
처음에 리어카 오토바이도 처음보는 것이라서 어색해 하면서 안탄다고 했는데,
어찌어찌 타고 나니 엄청 즐거워 했다. (역시 타는것들은 다 재미있어 하는듯 ><)
반페 – 코사멧 왕복 페리
파타야에서 코사멧으로 이동하여 코사멧 페리선착장 근처 주처 주차장의 주차장 금액을 지불햇던곳에서, 아줌마가 페리 티켓도 같이 팔았고,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페리 티켓 값을 덤탱이 씌었다. (이런 이유로 항상 온라인으로 가격을대략 알아보고 가는것이중요 ! 덤탱이를 써도 알고 쓰자는 생각)
궁금한것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물었다. (몇시 출발인지, 어디 피어에서 타는지, 코사멧 어디에서 내려주는지 등등..)
그랬더니 갑자기 가격 훅 내려서 부르시는 아주머니 :) 그리고 리암이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4살이라고 했다.
그러곤 아무말이 없어서 4살꽁짜냐고 되물었더니, “yes” 라고 이야기 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지출 절약에 행복 :)) 태국여행시 4살부터 국립공원 입장료와 이동 수단 등 어린이 요금이 차지 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추후에 코사멧에 도착하여 국립공원 입장료 낼때도 리암이 보구서도 돈은 따로 받지 않았다.
코사멧 페리 가격
우리는 스피드 보트 왕복으로 주차장에서 결재 하였다.
스피드 보트 가격은 성인 편도 200 밧 으로 왕복요금 일인당 400 밧, 4살 리암이는 무료로 탑승
반페로 돌아오는 페리 예약 방법
돌아오는 편은 페리 탑승 2시간전쯤에 보트 회사로 전화해서 예약하면 됨
전화번호 티켓에 있고, 돌아오는 티켓 잃어버리면 다시 사야함…. 티켓은 잘 챙겨두자~
우리는 의사 소통이 힘들것 같아서, 호텔 리셉션에 전화 부탁을 하였고 친절히 도와주었다.
반페 페리 선착장
파타야에서 코사멧으로 이동하여 드디어 페리 티켓까지 구매 하고,
아까 탓던 리어카 오토바이를 타고 스피드 보트 페리 선착장까지 데려다 주셨다. (정말 너무나도 편리한 서비스 )
리암이도 있고 짐도 있는데 원스탑 서비스로 알아서 페리 탑승하는곳 까지 해주니 이보다도 편리하고 좋을 수가 없다.
스피드 보트는 아주머니 말대로 우리가 마지막 인원으로 탑승하자마자 바로 출발했다. 10-15분 후에 코사멧에 바로 도착했다.

놀고 싶은데 자꾸 이동만해서 행복하지 않은 리암이 ㅎㅎㅎ
그치만 스피드 보트가 움직이자마자 엄청 즐거워 했다.
코사멧 도착해서도 스피드 보트 또 타고 싶다고 3박 4일 내내 이야기 해서 힘들었…..다..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탑승하느라고 정신없어서 사진한장 제대로 없다.;;
코사멧 나단 선착장에서 호텔 이동 하기
코사멧 나단 선착장에 도착하면 썽태우가 여러대 기다리고 있다.
썽태우는 코사멧 안에서 버스 개념의 이동 수단이고,
썽태우들 앞에가면 알아서 누군가 와서 어디 호텔가는지 물어본다.
썽태우도 우리가 마지막 탑승자로 타자마자 바로 출발!
리암이랑 나는 운전기사 옆에 에어컨 빵빵 나오는 자리 ,
에디 혼자 다른 사람들과 뒤에 탑승><
우리가 예약 호텔은 사메드 파빌리온 호텔(Samed Pavilion Resort)로 아오파이 지역에 있다.
썽태우는 버스 같은 개념의 이동수단으로 사실 요금을 물어볼 필요없다.
물어보면 덤탱이…
도착해서 눈치껏 천천히 돈꺼내고 있으니,
금액을 알아서 이야기 해준다.
어른2, 아이 1 총 100밧 지불했다.
여행하면서 조금한 금액 올려서 받는것은 그냥 넘겨버린다.
가격을 대략 알았지만,
사실1불도 안되는 금액 차이로 실랑이 하는것은 너무 피곤한 일이고,
기분좋게 100밧 주고 내렸다.
호텔에 도착해서 우리는 체크인을 하고,
호텔 앞 바닷가에서 시간을 잠시 보내고,
씻고 저녁먹으니 하루가 다 지나갔다.

호텔 체크 인 하고 나니 3시가 조금 넘었던 시간,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앞 바다에 나와서 놀았다.
드디어 놀이시간에 행복한 리암이 ^^
저런 이쁜 포즈까지 !!

호텔에서 아이들 모래 놀이 장난감이 있어서,
무료로 가지고 놀수 있게 해준다.
리셉션 앞을 지나가니 친절한 직원들이
모래놀이 장난감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이야기 해준다 (무료)

섬에 도착하니 홀리데이 기분도 들도 신났다.
마무리
파타야에서 코사멧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반페에서 코사멧을 가는 선착장은 정말 여러군데이다.
보통은 누안팁 선착장(Nuanthip Pier) 에서 페리를 많이 타지만,
(일반 보트는 누안팁 선착장에서 출발)
스피드 보트는 선착장이 정말 여러군데 였다.
그리고 예전에는 대형 페리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대다수 였는데,
이번에 보니 태국 인들도 스피드 보트 타고 다닐 정도로,
코사멧 가는 스피드 보트가 일반화 되어있었고,
스피드 보트 운영 회사도 많고, 출/도착지도 여러군데였다.
코사멧 나단 선착장에서 반페 돌아가는 페리는 처음에 내렸던 곳에서 탄다.
나단 선착장은 하나 이지만, 그곳에 스피드 보트 타는 곳이 10군데는 있는것 같다.
반페에서 코사멧 나단 선착장에 도착하면 잘 기억 해뒀다가
돌아가는 페리는 다시 그곳에가서 줄서서 타면 된다.
우리(우리 포함 외국인들)은 잘 몰라서,
여기저기가서 물어보고 날도 더운데 조금 힘들었다.
아무도 안내해주는 사람 없고,
알아서 선착장 번호 앞에 섰다가 타면된다.
그리고 하나의 번호에서 여러 스피드 보트 회사의 보트가 왔다갔다 하니,
택국 사람들 따라서 눈치껏 탑승해야한다.
누가 안내해줄때까지 기다려 봤자 아무도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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