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전
파타야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목조 건물

 

파타야에서 유명한 관광지중하나인 진리의 성전!

아이와 함께 하는 휴양여행 이지만, 여행을 다니면 일정중에서 그곳에서 유명한 한번쯤은 관광지를 한번정도는 가보고 싶다.

이번에는 엄마도 함께 여행하는 중이기도 해서, 더더욱 리암이 좋아하는 여행만 할수는 없었다. 엄마들은 관광하면서 보는것들을 좋아하니, 어쩔수가 없다.

저번 파타야 여행에서는 동물원과 코끼리 보호소를 다녀왔는데, 둘다 너무 좋았지만, 평소에 쉽게 할수 없는 자유롭게 코끼리가 다니는 곳에서 코끼리 먹이주기하는것을 또 하고 싶었다. 리암이도 너무 좋아했엇고 엄마도 신기해 할것 같아서.. 그런데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모든것을 나 혼자 책임지고 계획해야하다보니 생각만해도 너무 지치는것이다…

 

엘리펀트 생츄어리 파타야(Elephant Jungle Sanctuary)-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파타야 투어

카오키여우 오픈주 – 파타야 동물원 아이와 여행

 

 

진리의 성전 가는 방법

🚕 택시 또는 차량 호출 앱 이용

  • 이동 시간: 약 15분

  • 요금: 약 ฿80~฿100

  • 방법: 호텔에서 Grab 또는 Bolt 앱을 통해 택시나 오토바이 택시를 호출하실 수 있습니다. 이동 거리는 약 5.7km로, 편리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

 

우리는 그랩을 이용하여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서 갔고, 호텔로 돌아갈때도 픽업/드롭존 에서 그랩을 불러서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진리의 성전 픽업/드롭존에서 사람들 내려주는 택시들이 많아서 그랩을 부르면 드롭존 근처에 있는 택시가 바로 잡혀서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진리의 성전 입장료와 입장 시간

  • 운영 시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 복장 규정 : 반바지나 민소매는 피하시고 단정한 복장을 착용​

  • 입장료: 성인  ฿500 

어린이 ฿250

무료 입장: 키 109cm 이하

어린이 요금 적용: 키 110cm ~ 140cm

The sanctuary of truth website

색다른것은 진리의 성전(Sanctuary of Truth)에서는 입장료를 어린이의 키를 기준으로 구분했다. 대략적으로 저정도면 되고, 리암이 키가 몇인지는 모르지만, 리암이는 요금을 받지 않았다.​

 

마이리얼 트립이나 클룩 같은 곳에서 더 저렴하게 표를 살 수 있었지만, 미리 사야 했다. 우리는 이 기간에 날씨가 자꾸 비가 온다고 해서 날씨 상황을 보고 가려고 미리 구입은 못하였다.  또한 아이와 함께 여행 하다보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미리미리 계획 세우는것이 힘들기도 하다.

진리의 성전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입장료 파는 곳이 있다. 그곳에 줄서서 입장료를 사고 또 길따라서 5분정도 쭈욱 걸어가야지 진리의 성전이 나온다. 가는 길에 새끼 염소 우유주기 와 소 당근주기 를 유료로 진행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있다면 그냥 지나칠수 없다..

리암이가 소들한데 밥 주고 싶다고 하여 당근 한바구니에 30밧 정도 주고 사서는 거의 나와 엄마가 다 줬다.

리암이는 무서워서…ㅎㅎ

 

진리의 성전 입장

진리의 성전은 개인적으로 갈 수는 없고, 그룹 투어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시간별로 여러나라의 언어로된 투어가 있다.  영어로 진행하는 투어는 자주 있어서 따로 그 시간에 맞춰서 갈 필요는 없고, 가서 조금 기다리면 투어가 바로바로 시작이 된다. 각 나라 언어의 시간을 맞춰서 가도 되고, 또는 그냥 영어 투어로 조인하여 들어가도 된다. 우리도 처음에 한국어 시간에 맞춰서 갔지만, 그 시간에 투어 시작을 안하여서 기다리다가 , 영어 투어 그룹이 출발하길래 그쪽에 조인하여 들어갔다. 들어가서는 열심히 가이드 설명을 듣는 사람들도 있으나, 리암이와 함께 하는 우리는 사진찍고 리암이 쫓아다니느라 바빠서, 가이드 설명은 필요가 없었다.

쭉 걸어오다보면 룩아웃이 보인다. 다들 여기서 사진 한장씩 찍고, 각 언어의 투어 별로 줄 서서 입장하기 위하여 기다린다.

여기서 진리의 성정까지 엄청 가파른 돌 계단을 많이 내려가야지 진리의 성전이 나온다. 내려가는것은 괜찮지만, 관람을 끝내고 찌는 더위에 올라가려고 하니 꾀나 힘들었다.

복장 규제로 일부러 원피스 입고 반팔티를 위에 입고 갔다. 무릎과 어깨를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

 

진리의성전 관람

1981년부터 건축이 시작되어 지금도 완공되지 않은, 전통 태국식 목조 궁전으로,  전통 목공 기술만을 이용해 못 하나 없이 지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동양 철학과 종교를 조화롭게 담은 공간으로 힌두교, 불교, 도교 등 다양한 아시아 전통 사상을 아우름

  • 건축물 조각: 벽, 천장, 기둥마다 인간 존재의 목적, 우주의 진리, 삶과 죽음, 윤회 등에 대한 이야기가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음

  • 중심 철학: 인간은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

긴 계단을 내려오면 진리의 성전 앞에 마주하게 된다. 이 모든것을 사람이 손으로 직접 나무를 깍아 만들었다니 믿을수가 없다.

진리의 성전이 카메라에 한번데 다 담기지가 않아서 일부분만 찍어봤다. 엄마도 찍어주고 , 엄마가 나랑리암이도 찍어주고.

리암이는 말 안들으니 그냥 냅뒀다…

 

진리의 성전은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건출물로 지금도 내부에서 사람들 직접 나무를 깍고아서 건축물을 만들고 있다.

 

각자 사진 한장씩 찍고, 리암이도 왠일로 적극적으로 사진 찍어달라며 포즈를 만들었다.

내부에 들어오면 포토 스팟이 바닥에 적혀져 있어서 어디서 사진 찍어야 할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 안보이게 사진 찍는것이 힘들 뿐이였다. 너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리암이 덕에 사진 한장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이것도 다 추억이라며 일단 대충이라도 찍으면서 급히 다녔다.

 

사진 찍자니까 숨는 리암이… 그래서 나오라니까 또 안나오는 리암이… 아휴 힘들다..><

내 뒤에서 얼굴만 빼꼼하고는 사진 찍었다. ㅎㅎㅎ

다 둘러보고나니 40분정도가 걸렸다. 리암이는 입장하고 조금 지나니 재미가 없어서, 툴툴 대고 협조적이지 않았다. 호텔로 빨리 돌아가자고 하도 보채서 급히 사진 찍고, 둘러보고 하니 40분밖에 안걸렸다. 보통 한시간- 한시간반 정도 걸린다고 들었다.

관람을 끝내고 나오니 비가 엄청 쏟아질것처럼 하늘이 엄청 어두웠다.

아니나 다를까, 픽업/드롭존으로 가는길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

다행히도 금방 그랩을 잡아타고 바로 호텔로 올 수 있었다.

 

호텔에 돌아오니 바로 앞도 안보일 정도로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진리의 성전을 다녀오고나니 미션 임무 완료 한 것 같은 느낌!

마음이 많이 가벼워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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